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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느끼지 않던 가슴 통증, 답답함, 호흡곤란, 두통, 사지 마비, 발음이상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봐야 한다. 고령 장수인으로 가는 길의 핵심은 철저한 혈관 관리에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 양해원 매경헬스 기자 moonbeamsea@mkhealth.co.kr / 그래픽 양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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