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본부장 김민수, 이하 건협 경기지부)는 지난 10일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과 함께 경기지부에서 ‘사랑 나눔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간 거리두기 등으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코로나 감염 방지를 위하여 사전 전자문진,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체온 측정, 내부 소독 등 방역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김민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공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나가며 매년 정기적 헌혈을 통해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사회공헌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매경헬스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억울한 혹은 따뜻한 사연을 24시간 기다립니다.
이메일 jebo@mkhealth.co.kr 대표전화 02-2000-5802 홈페이지 기사제보

저작권자 © 매경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