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은 기관지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식품 '광동맑은36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광동맑은365’는 57년 역사 광동의 노하우와 성균바이오텍의 특허 물질로 완성된 제품으로 유해물질 관리에 도움을 주는 한약재 성분인 TF-343이 함유돼 있다. TF-343은 한약재 바탕의 특허 받은 원료로 도라지, 민들레, 서리태, 감초, 잔대, 금은화, 삼백초, 유근피, 결명자 등 성분을 추출해 구성하고 있다. TF-343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미세먼지 환경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광동맑은365’는 성균바이오텍과 안전성평가연구소의 공동연구개발 제품이다. 평소 기관지가 답답하거나 유해한 환경으로 목 건강이 신경 쓰이는 사람, 직업 특성상 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 양치로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 사람 등에게 추천된다. 최근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유지하는 날이 많아짐에 따라 호흡기질환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광동맑은365’는 기관지염이나 기침, 가래 등 불편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쉽게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하루 한 포 물 없이 짜먹는 형태의 건강식품이다.

매경헬스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억울한 혹은 따뜻한 사연을 24시간 기다립니다.
이메일 jebo@mkhealth.co.kr 대표전화 02-2000-5802 홈페이지 기사제보

저작권자 © 매경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