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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임플란트 병원 선택 어떻게?
기사 입력 : 2020.01.10 19:42 | 수정 : 2020.01.14 17:51

이준석 서울시카고치과의원 대표원장
예상치 못한 사고나 치주질환으로 인해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예전에는 인공으로 만든 크라운이나 브릿지, 부분 틀니 등의 방법으로 치료했다. 그러나 이는 치근을 만들 수 없어 치아가 상실된 부분의 뼈가 흡수돼 모양이 좋지 못하거나 음식을 씹을 때마다 아픈 경우가 많다.

요즘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치료법으로 임플란트가 사용되고 있는데, 틀니나 브릿지에 비해 씹는 저작력이 우수하며 통증이 거의 없어 자기 치아와 같은 느낌이 든다. 또한 자연스러운 외관이나 표정을 지을 수 있어 최근에는 임플란트를 선호하는 추세다.

임플란트의 경우 임플란트 특유의 기능성과 심미성을 모두 고려해야 하는데, 기능적인 면에서는 본인의 치아처럼 잘 씹을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해 정확하게 식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반 보철물에 비해 수명이 긴 임플란트는 유지관리를 잘했을 경우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지 전문의와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미용적인 면에서는 환자의 얼굴형과 구강구조를 분석하고 기존 치아와 잘 어우러지도록 임플란트를 식립해야 한다.

임플란트는 고난도 치과 수술인 만큼 부작용의 우려가 있어 임상 경험 및 숙련된 의료진에게 진료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준석 서울시카고치과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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