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 건강스펀지

[건강스펀지] 폐암에 대한 6가지 새로운 사실들
기사 입력 : 2019.11.22 14:38 | 수정 : 2019.11.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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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폐암인식증진의 달 을 맞아 병원과 학계를 중심으로 폐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하는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여년 간 부동의 암 사망률 1위를 지켜온 폐암. 이 때문에 폐암은 암 중에서도 가장 치명적인 ‘암 중의 암’으로 여겨져 왔다. 특히 우리나라 폐암환자 30%가 비흡연자로 나타나 대기오염에 노출된 누구나 방심할 수 없는 현실이다. 그러나 의학기술의 발달로 폐암 치료 환경이 변하고 있어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최근 발표된 국가암정보센터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28.2%다. 이는 2000년대 초반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계속해서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3기 비소세포폐암의 경우 수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하고 각종 노력에도 불구하고 10명중 9명이 4기로 진행되었었다. 그러나 기존 항암제의 업그레이드된 버전인 면역항암제가 최근 3기 폐암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나 항암, 방사선, 면역항암제의 다학제적 치료로 완치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다. 면역항암제는 화학, 표적 항암제와 달리, 암세포를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의 몸에 이미 있는 면역세포에 작용하여 우리 몸의 면역체계가 직접 암세포에 맞서 싸우도록 돕는 치료제다. 특히 올해부터 국가 폐암 검진이 시작되어, 보다 이른 병기에 폐암을 발견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완치에 이르는 환자들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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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원 기자 [ moonbeamsea@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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