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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이란?
기사 입력 : 2020.01.14 15:45 | 수정 : 2020.01.14 16:10

김주용 참닥터의원 대표원장
모발이식은 유전적 탈모가 없는 후두부의 모낭을 채취하여 탈모가 있는 m자 혹은 정수리, 가마 등의 부위에 이식하는 수술이다. 모발이식의 결과가 영구적이기 위해서는 채취 및 분리, 이식에 있어서 까지 전 과정이 중요 하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모발이식 1년 후의 생착율이 최종적 문제가 아니라, 5년 이상 후의 생존율 또한 중요하다.

신체에 칼을 대지않고 두피의 살 성에 따른 흉터에 대한 염려가 적어 대부분의 모발이식을 원하는 환자가 선호하는 비절개모발이식은 개별적 모낭을 펀칭하여 일일이 뽑아내는 개별 채취가 필요하기 때문에 모낭의 손상 없는 채취만이 영구적인 결과로 이어진다.

비절개모발이식술에서 모낭을 가장 정확하게 파악하는 방법은 채취부위를 짧게 삭발 후 진행하는 것이다. 긴 머리카락으로 가려지는 부분이 없어져서 시야 확보가 용이하고 머리카락이 자라는 방향 및 각도를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삭발 후 일상생활의 복귀가 부담되는 것이 문제이다.

무삭발 비절개 모발이식(일명 투명채취)은 채취부위를 일괄적으로 삭발하지 않고 채취 할 모낭에 해당하는 머리카락을 일일이 개별적으로 커팅하여 수술 직후에도 수술전과 똑 같이 후두부가 티가 나지 않기 때문에 바로 다음날에도 일상생활의 복귀가 가능 하다. 환자의 수술에 대한 부담감이 적고 수술 직후에도 깔끔할 뿐 아니라 가장 난이도가 높은 투명채취 비절개 모발이식을 '모발이식의 꽃'이라 표현한다.

무삭발 비절개모발이식은 기술의 총 집합체적 수술이다. 채취 부위가 후두부 전체 면적이며 균등한 채취가 가능해야 한다. 또한 모발 최적화 배치 메드맥스(medmax)를 통해 모발이식의 가장 이상적인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주용 참닥터의원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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