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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외선 강한 겨울, 심해지는 기미∙잡티 어떻게?
기사 입력 : 2019.12.02 16:34 | 수정 : 2019.12.03 14:09

김동욱 수원 블리비클리닉 원장
입동이 지나면서 아침 저녁으로 영하권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쌀쌀한 날씨와 더불어 매서운 찬바람이 불면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피부장벽을 무너트리게 된다. 피부장벽이 무너지면 외부의 유해 요소로부터 제대로 피부를 보호하지 못해 여러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이러한 건조한 피부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은 건선이나 가려움증 등과 더불어 기미가 짙어지는 증상이다. 많은 사람들이 기미는 자외선 때문에 일어나는 질환으로 알고 있지만 겨울에는 건조함때문에 기미가 진해 질 수 있다. 겨울철에는 자외선도 여름 못지않게 강해서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잡티, 주근깨 등이 생기기 쉽다. 이러한 겨울철 피부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수분을 보충하는데 신경을 쓰거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라는 등 기본적인 생활습관이 필요하다.

하지만 생활습관만으로는 효과적인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겨울철이면 레이저 시술에 대한 문의 부쩍 늘어난다. 이 경우 기미나 흉터, 홍조 및 모세혈관 확장증과 같은 혈관성 병변 등 피부 상태 따라 다양한 치료를 위해서 아이콘 레이저 시술을 추천한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겨울철에는 수분 부족 현상으로 기미와 잡티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기에 기본적인 관리와 더불어 시술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본인의 피부 타입에 맞는 치료를 위해서는 반드시 숙련된 의료진과 꼼꼼한 상담을 해야 한다.

[김동욱 수원 블리비클리닉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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