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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지금 이 두통은 편두통일까?"…부위별로 알아보는 두통
기사 입력 : 2019.11.04 18:21 | 수정 : 2019.11.0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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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통은 원인만 해도 300개 이상 알려져 있고 개개인마다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게 나타난다. 가장 흔한 두통은 스트레스, 과로로 인한 긴장성 두통이다. 지속적으로 근육이 수축하여 이마나 뒷머리에 띠를 두른 듯 조이는 통증이 나타난다. 특히 하루종일 스마트폰이나 모니터를 보는 사람들은 잘못된 자세 때문에 목, 어깨의 근육이 뭉쳐 두통으로 이어지기도 하는데 이 때 마사지나 진통제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외에 관자놀이에 혈관이 뛰는 듯한 간헐적 통증이 나타나는 '편두통', 자는 도중 한쪽 눈과 눈 주변에서 심각한 두통이 일어나는 '군발두통', 코 주변의 얼굴 뼈속 빈 공간에 세균이 번식, 염증이 생기면서 발생하는 '부비동염'으로 인한 두통, 잘못된 자세로 후두신경이 자극되어 목 뒤가 당기는 '경추성 두통'이 있다. 가장 위험한 두통은 뇌동맥류가 파열했거나 뇌 종양이 커지면서 뇌압이 급격 상승해 발생하는 두통이다. 평소 느껴왔던 두통과 다른 느낌으로 머리 전체에 심한 두통이 있고, 시력저하, 구토, 어지럼증 등이 동반된다면 시급히 신경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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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원 기자 [ moonbeamsea@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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