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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 매일건강예보] 엉덩이 여드름 예방하기
기사 입력 : 2019.08.22 13:58 | 수정 : 2019.08.22 13:58


아침 최저 영상 21도 낮 최고 29도 흐리다 맑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과 낮기온이 비슷하겠다.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으며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수준으로 예상된다.

◆ 오늘의 건강 꿀팁

여름철에 많이 생기는 여드름은 잘 없어지지도 않고 통증까지 유발한다. 주로 얼굴에 나타나지만 간혹 엉덩이, 가슴 등에도 발생한다. 특히 엉덩이에 발생하는 경우 앉을 때마다 느껴지는 통증으로 다른 부위보다 고통스럽다.

엉덩이에 발생하는 여드름을 일명 ‘엉드름’이라고 하는데 정확한 병명은 ‘모소낭’이다. 염증성 질환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잔털들이 피부 조직 안으로 들어가거나 오래 앉아 있는 경우 등 엉덩이에 무리가 가는 행동을 자주할 경우 발생한다.

처음엔 가벼운 증상으로 시작되지만 초기에 치료하지 않을 경우 영즘이 심해져 통증과 함께 부어오른다. 만약 만성적으로 모소낭이 발생하게 되면 병균에 쉽게 감염되고 방치하면 피부암의 일종인 편평상피암이 될 수도 있다.

만약 오래 앉아서 일해야 하는 직업이라면 자주 의자에서 일어나 스트레칭을 해주고 꽉 조이는 속옷보다 편안한 속옷을 입는 것이 좋다.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초기라면 집에서 수건 등을 따뜻하게 데워 엉덩이에 문지르면서 잔털을 제거해 주도록 한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오늘 건강365에서는 엉덩이에 어느날 생겨나 앉는 자세조차 불편하게 만드는 '종기'의 특징과 치료, 예방법을 설명한다. 생활의 지혜에서는 하루종일 앉아있느라 통풍이 잘 되지 않고 더위로 땀범벅이 되는 엉덩이에 생기기 쉬운 피부질환을 예방하는 팁을 전한다. 오늘 한끼는 항암성분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건새우볶음' 레시피를 전수한다.
이봉영 기자 [ slrung@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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