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일부 목장서 만든 치즈·우유 대장균 검출
기사 입력 : 2019.08.12 12:23 | 수정 : 2019.08.12 12:23

사진=부적합 유제품 현황

젖소를 키우는 목장에서 유가공 제품을 직접 생산하는 일부 목장형 유가공업체의 제품에서 대장균군·대장균이 기준·규격에 부적합 판정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목장형 유가공업체 99곳에서 제조한 치즈, 우유, 발효유 등 총 146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9개 제품에서 대장균군·대장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됐다고 밝혔다.

수거·검사는 목장형 유가공업체가 생산한 ▲발효유류(85건) ▲자연치즈(47건) ▲우유(10건) ▲산양유(4건) 등 총 146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업체는 없었다,
이봉영 기자 [ slrung@mkhealth.co.kr ]
[ⓒ 매경헬스 & mkhealth.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신 칼럼

더보기...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