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 매일건강예보

초복 낮 기온 30도…실내 냉방병 주의
기사 입력 : 2020.07.15 11:08 | 수정 : 2020.07.15 11:55


◆2020년 7월 16일 매일건강예보
아침 최저 21도 낮 최고 30도 맑음
초복인 오늘은 아침부터 다소 높은 기온인 21도로 시작해 종일 맑은 날씨를 보이다 저녁부터 구름 많은 날씨로 이어질 예정이다. 습도는 평균 75%이상 높은 편으로 더위와 습도로 인해 신체 컨디션이 무너지지 않게 관리가 필요하다

◆오늘의 건강 꿀팁
초복인 오늘은 더위를 견뎌내기 위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해 다양한 보양음식을 찾게 된다. 뜨거운 삼계탕부터 시원한 수박까지 맛있는 보양음식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특히 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초복 날씨에 냉방이 잘 되는 곳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아무리 따뜻한 음식을 먹어도 과도한 냉방시설 가동으로 인해 냉방병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초복에는 삼계탕을 먹기 위해 무더운 야외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럴 경우 더운 야외에 있다가 갑자기 에어컨이 강하게 가동되는 서늘한 실내로 들어가면 체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두통, 기침, 오한 등 냉방병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게다가 더운 날씨에 옷차림이 얇은 상태에서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을 강하게 맞으면 냉방병에 걸릴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실내 온도를 직접 조절할 수 없다면 체온을 유지할 수 있는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다. 너무 차갑거나 뜨거운 음식을 급하기 먹기 보다는 적당한 온도의 물 또는 음식을 섭취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도 냉방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서정윤 기자 [ sjy1318s@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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