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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먹거리의 진화…맛은 기본, 영양과 기능성까지
기사 입력 : 2020.07.09 13:51 | 수정 : 2020.07.09 13:53

포스트코로나 이후 이전과는 새로운 세상이 다가온다. 뉴노멀, 언택트에서 온택트 등 바뀐 세상에 우리의 생활은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먹거리도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맛은 기본, 영양과 기능성까지 가미한 식품들을 소개한다.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

>청정원 집으로ON, 식이섬유 함유된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 출시

100% 국내산 야채만을 사용
어린이들이 먹기 좋게 재료들 2~3회 더 조각
슈퍼곡물 퀴노아 함유 영양 가득

대상 청정원 온라인 전문 브랜드 ‘집으로ON’이 식이섬유를 넣어 어린 아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집으로ON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이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매끼니 고민이 쌓인다. 아이에게 다양한 채소를 먹이고 싶어 볶음밥을 떠올리지만, 재료 구매부터 손질 등 번거로운게 사실이다.

청정원은 이런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했다.

집으로ON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수용성 식이섬유 소재인 화이바솔-2L를 첨가한 ‘듬뿍 어린이볶음밥’ 4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뿌리야채랑 한우’, ‘새우랑 계란’, ‘안매운 김치랑 목살’, ‘카레랑 닭안심’ 등 100% 국내산 야채만을 사용해 만들었다.

이번 제품은 아이들이 먹기 편하고 좋은 식감을 즐길 수 있도록 볶음밥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들을 일반 볶음밥 재료 보다 2~3회 정도 더 조각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슈퍼곡물로 불리는 퀴노아가 함유돼 있어 보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조리법도 매우 간단하다. 냉동 상태의 제품을 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 약 3분 30초간 데우거나, 프라이팬에 넣어 약 3분간 조리하면 맛있는 볶음밥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다양한 재료들을 추가해도 좋다.

대상 청정원 온라인사업부 관계자는 “최근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면서 식사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식이섬유와 퀴노아 등 건강한 식재료를 함유해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어린이볶음밥을 출시해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어린 자녀를 위해 영양 있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다양한 HMR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쾌변 리뉴얼 및 쾌변 콜라겐 출시
유산균 10배 더, 150억 마리→1,500억 마리

프리바이오틱스 함량UP으로 신바이오틱 쾌변 시스템 강화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쾨변 5종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장 건강 대표 발효유 ‘쾌변’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신제품 ‘쾌변 콜라겐’을 선보였다.

이번 업그레이드 제품은 신바이오틱 쾌변 시스템을 강화해 복합유산균과 식이섬유, 올리고당, 락추로스 등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대폭 늘렸다.

성분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유성분과 과즙 함량을 높이고 점도를 개선해 맛도 향상시켰다.

덴마크의 유명 유산균인 BB-12가 포함된 4종의 복합유산균은 기존 150억 마리에서 1,000억 마리 이상으로 양을 대폭 늘렸다.

여기에 한 병당 7500ml가 들어있어 식이섬유는 기존 2종에서 3종으로 확대했고, 올리고당도 기존 2종에서 3종으로 다양화하면서 600mg에서 1,800mg으로 3배 증량했다. 락추로스도 기존 1,000mg에서 1,300mg으로 늘렸다. 이들 성분은 프리바이오틱스(Prebiotics)로 장 속에서 유익균의 성장을 돕는다.

신제품 쾌변 콜라겐도 함께 선보였다. 쾌변 콜라겐에는 흡수가 빠른 저분자 피쉬 콜라겐과 히비스커스를 함유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로 사과, 포도, 골드키위, 저지방 플레인에 이어 쾌변 콜라겐을 추가해 5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쾌변 요구르트는 유익균과 식이섬유, 올리고당이 신바이오틱 쾌변 시스템을 이루는 장 건강 대표 발효유”라며, “오랜 기간 널리 인정받은 효과를 이번 리뉴얼로 더 업그레이드 했다”고 말했다.

롯데제과 기능성 껌 2종, 공부할때 씹는 껌ㆍ운동할때 씹는 껌

>롯데제과, ‘공부·운동할 때 씹는 껌’ 2종 출시

때와 장소, 상황(소비자 TPO)을 고려한 새로운 접근
홍삼 성분, 비타민 등 함유한 기능성 껌 2종

롯데제과는 9일 때(Time)ㆍ장소(Place)ㆍ상황(Occasion)에 맞는 기능성 껌 ‘공부할 때 씹는 껌’과 ‘운동할 때 씹는 껌’을 2종을 선보였다.

롯데제과는 최근 껌의 트렌드가 기능성 껌으로 넘어오면서 기능을 강조한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공부할 때 씹는 껌’은 피로 개선을 돕는다는 콘셉트로 홍삼농축액에서 추출한 진세노사이드를 첨가했으며, ‘운동할 때 씹는 껌’에는 체내 에너지 생성을 돕는 비타민 B2와 B3를 첨가했다.

지난 4월에는 입 냄새 제거 콘셉트의 대표 브랜드 ‘후라보노’를 리뉴얼하여 용기에 담은 제품 ‘후라보노 믹스’ 와 츄잉 캔디 형태의 ‘뱉지않는 후라보노’를 선보였다.

5월에는 침 생성을 도와 입안을 마르지 않게 한다는 콘셉트의 ‘마우스워터’ 껌을 출시하기도 했다.
김백상 기자 [ 104o@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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