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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충전 '노각 무침'
기사 입력 : 2020.07.08 13:16 | 수정 : 2020.07.09 09:13


‘노각’은 수분함량이 높고 칼륨이 풍부해 체내의 염분을 체외로 배출시켜 고혈압 등 심혈관질환 관리 및 예방에 좋은 음식이다. 성질이 차고 수분 함량이 높아 몸의 열을 내리고 갈증 해소에 효과가 있어 수분이 부족해지기 쉬운 여름철에 어울리는 식재료다.

노각을 고를 땐 묵직하고 단단한 것을 골라야 물이 많고 속이 꽉 찬 것이다. 전체적으로 노란빛이 균일하며 부분적으로 푸른빛을 띤 것이 아삭아삭하고 맛있다. 꼭지 부분은 마르지 않은 것이 신선하다.

노각의 씨앗은 일반 오이의 씨앗보다 크고 단단해 씨앗 파내고 과육부분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대개 장아찌나 무침으로 많이 먹는데 탱탱하고 꼬들거리는 식감을 위해 속을 판 과육 부분을 얇게 썬 후 하루 이틀 정도 절여서 조리하면 더 맛있게 섭취 할 수 있다.

◇ 노각 무침

<재료>
노각 1개, 소금 3큰 술, 설탕 3큰 술, 다진 쪽파 약간
양념장: 다진 마늘 2큰 술, 고춧가루 1큰 술, 고추장 1큰 술, 식초 3큰 술, 설탕 1큰 술, 매실청 1큰 술, 참기름 2큰 술, 통깨

<만드는 법>
① 노각껍질을 벗긴 후 세로로 잘라 자른 노각의 속을 파내 씨를 제거한다.
② 도톰하게 자른 후 소금 3큰 술, 설탕 3큰 술을 넣고 10분간 절여준다.
③ 절인 노각은 물에 한번 헹구고 면포를 이용하여 꼭 짜준다.
④ 고춧가루를 넣고 색을 내준 뒤 다진 마늘 2큰 술, 고추장 1큰 술, 식초 3큰 술, 설탕 1큰 술, 매실청 1큰 술, 참기름 2큰 술, 통깨를 넣고 조물조물 무쳐준다.
⑤ 다진 쪽파를 뿌려 마무리한다.
최아정 기자 [ ajung@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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