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코로나19에 효과 있다 “카더라”는 가짜!
기사 입력 : 2020.02.28 15:23 | 수정 : 2020.02.2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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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로나19의 확산세가 무섭다. 마스크, 손 소독제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다 보니 인터넷상에는 코로나19 퇴치에 효과가 있다는 각종 ‘썰’들이 계속 등장하고 있다. ▷ 김치, 마늘이 감염을 예방해준다? ▷ 코로나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26~27도 온도에서 죽는다? 온도가 30℃만 돼도 활동이 약해지니 외출 후 귀가하면 드라이기 열로 샤워를 해라? ▷ 뜨거운 물을 자주 마시고 햇볕을 쬐라? ▷ 개가 바이러스를 퍼뜨리니 멀리 해라? ▷ 소금물로 목구멍을 씻어라? 이 밖에도 쌍황련(중국), 소의 변(인도), 남성의 정액(대만, 홍콩) 등이 코로나19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으나 모두 사실관계가 확인된 바 없는 가짜 뉴스로 판명되었다. 치명적인 감염병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은 공감하지만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무작정 따라하다가 되려 예기치 않은 상황에 처할 수 있음을 명심하자. 최선의 예방법은 다름 아닌 ‘손 씻기’.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으면 대부분의 바이러스를 최대 70%까지 막을 수 있다. 개인위생 관리와 함께 기침 예절을 철저히 지켜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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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영 기자 [ chsy1103@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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