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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막는 올바른 샴푸법
기사 입력 : 2020.02.25 10:56 | 수정 : 2020.02.25 15:27


1. 자신의 두피 체질에 맞는 삼푸 사용
지성 두피는 세정력이 높고 컨디셔너 성분이 적은 샴푸를, 건성 두피와 손상된 모발에는 세정력이 낮고 컨디셔너 성분이 상대적으로 많은 제품이 좋다. 민감성 두피인 경우는 특히 자극이 적은 천연 성분 위주의 샴푸를 골라 쓰는 것이 안전하다.

2. 샴푸 시간은 5~10분 이내
머리를 감을 때 묵은 때를 벗기려고 샴푸를 한 채 방치해두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계면활성제 같은 화학성 분이 두피를 자극해 두피가 예민하고 건조해질 수 있으므로 총 샴푸 시간은 5~10분 이내로 마치는 게 좋다. 계면활성제가 소량이라도 두피에 남아 있게 되면 지루성 두피와 비듬, 아토피, 가려움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3. 머리는 밤에 감는 게 좋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침에 머리를 감는데 사실 머리는 아침보다 저녁에 감는 게 좋다. 낮 동안 쌓인 노폐물과 배출된 피지가 모공을 막고 베개에 묻어 피부 트러블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고 난 후에는 자연 바람 또는 냉풍으로 머리를 꼼꼼히 말린 후 자야 세균 번식을 막을 수 있다.

4. 샴푸 전 빗질하기
빗질을 하면 힘을 잃은 머리카락이 뽑힐까 봐 걱정하는 데 샴푸 전에 빗질을 해주면 두피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노폐물 세정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한다. 반면 젖은 머리는 절대 빗으로 빗지 않는 게 좋다. 젖은 머리는 여느 때보다 부드럽고 약해져 있는 상태인 데다 엉켜 있는 머리카락을 억지로 빗다 보면 당겨지면서 탄력이 늘어지게 되고 심하면 끊어지기도 한다.
최서영 기자 [ chsy1103@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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