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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레이저 리프팅' 많이 한다는데 그 효과는?
기사 입력 : 2020.01.17 17:18 | 수정 : 2020.01.17 17:28

조민철 미앤미의원 창원점 원장
나이가 들면 피부 노화가 찾아오기 마련이다. 대표적인 피부 노화의 신호로는 탄력저하, 잔주름을 예로 들 수 있다. 이를 홈 케어로 개선할 수도 있지만 효과가 없거나 일시적이어서 근본적인 해결은 어렵다.

주름이나 피부 쳐짐으로 피부과를 찾는 환자들에게는 일반적으로 레이저 리프팅 시술이 실시된다.

레이저 리프팅은 강한 초음파 에너지를 진피층, 근막층까지 도달시켜 콜라겐 재생을 촉진시키는 시술이다. 또한 회복 기간이 따로 필요하지 않고 빠른 리프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 이 가운데 최근에는 식약처에서 인증받은 슈링크 레이저 리프팅이 피부 속 상부, 하부, 근막(SMAS)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기 때문에 주름, 탄력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처럼 레이저 리프팅은 편리하게 피부 노화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지만 개인마다 피부 탄력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무조건 샷 수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니고 자신의 피부 처짐, 부위별 지방분포도를 파악 후 진행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레이저 시술 후에는 약간의 통증이나 멍, 부기와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나 대개는 3~4일 이내에 자연스레 사라지는데, 만약 이러한 증상이 지속된다면 병원을 다시 찾는 것이 좋다.

[조민철 미앤미의원 창원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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