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푸드

1월 제철 음식, 더덕무침
기사 입력 : 2020.01.13 11:16 | 수정 : 2020.01.13 15:52


1월부터 3월까지 제철인 더덕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에서 자라나는 뿌리채소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씹히는 맛이 좋아 ‘산에서 나는 고기’라고도 불린다. 더덕에 함유되어 있는 사포닌 성분은 혈관질환과 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며 원기회복을 돕고 가슴통증을 동반한 기침, 가래를 증 기관지 점막을 강화해 폐 기능 회복에 효과가 있다. 또한 더덕은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이다. 섬유질이 많아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며 장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 예방에 좋다.

더덕은 맛과 향이 뛰어나 겨울철 최고의 반찬거리다. 껍질을 벗겨 씻지 말고 연하게 두드려 기호에 맞게 구이나 무침 등 다양하게 조리할 수 있다.

◇ 산삼에 버금가는 더덕무침

<재료>
더덕 100g, 다진 파 1 큰 술, 다진 마늘 1큰 술, 고춧가루 1큰 술. 소금 1/2큰 술, 설탕 1큰 술, 식초 1큰 술, 통깨 1큰 술

<만드는 법>
① 더덕은 돌려가면서 껍질을 벗기고 방망이로 자근자근 두드려서 엷은 소금물에 잠시 담갔다 건져 물기를 닦고 가늘게 찢어 준다.
② 다진 파 1 큰 술, 다진 마늘 1큰 술, 고춧가루 1큰 술. 소금 1/2큰 술, 설탕 1큰 술, 식초 1큰 술로 양념장을 만든다.
③ 더덕에 양념을 넣어가며 가볍게 버무려주면 완성.
최아정 기자 [ ajung@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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