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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필수템 가습기, 휴대용부터 인공지능 기술까지
기사 입력 : 2019.12.04 13:46 | 수정 : 2019.12.04 13:46

윈코 스마트 인공지능 가습기

춥고 건조한 계절 겨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 가습기를 찾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가습기 시장에서는 다양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접목시킨 제품들을 출시되고 있다.

◆ 똑똑해진 가습기, 집 밖에서도 습도 조절
가습기를 켜고 처음에는 쾌적해진 습도에 만족하지만 금세 공기가 과도하게 축축하고 눅눅해지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이는 실시간으로 습도를 확인하고 조절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스마트 라이프 스타일을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 윈코홀딩스는 이러한 사용자 고충을 해결하고자 스마트 인공지능 가습기를 개발했다.

윈코 스마트홈 앱을 이용하여 가습기를 초기 1회만 Wi-Fi와 연동 및 공간에 대한 설정을 하면 각 방에 대한 습도 정보 및 리모트 동작에 대한 관리를 앱으로 한 번에 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집밖에서도, 외출을 하였을 때에도 언제 어디서든지 조작할 수 있으며, 습도 설정 모드로 지속적으로 해당 습도를 유지하도록 가습기가 알아서 작동하는 모드, 주변 습도를 쾌적 습도 범위에 맞추기 위해 알아서 AI가 계산하여 작동하는 스마트 모드 등이 있다. 인공지능 비서 서비스인 구글 어시스턴트와 네이버 클로바 서비스를 탑재하여, 간편하게 음성 제어도 가능하다.

윈코홀딩스 관계자는 “윈코 스마트홈 앱은 더욱 편리성을 느끼실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인공지능 스피커와의 연동 개발 예정이며, 앞으로 여러 스마트 ioT 가전을 출시하여 편리한 연계성을 만들고 사용자가 좋아하는 기기의 기능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경험을 만드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무선, 휴대용 가습기 등장
일반적으로 가습기는 전기 코드를 꼽고 큰 물통에 물을 채워서 사용하는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지금은 장소나 용도에 맞게 가습기를 고를 수 있게 다양한 종류가 등장했다.

텀블러 크기의 미니 휴대용 가습기는 젊은 층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오난코리아 휴대용 가습기는한 번 충전하면 최대 9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3단계 가습량 조절 기능도 있다. 가습기 청소도 간편하고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물통과 본체가 모두 분리되고, 손으로 안쪽까지 닦을 수 있게 설계되었다.

차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소비자들을 위한 차량용 가습기도 등장했다. 휴대용 가습기와 유사한 크기와 기능을 갖추고 있는 차량용 가습기는 USB를 꽂거나 충전한 후 차에 두고 사용하면 된다. 아이리버에서 출시한 무선 미니가습기는 사고 방지를 위해 물 감지 센서도 장착했다. 물이 채워지지 않은 상태로 작동될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어 필터가 타는 등 기기 손상을 막을 수 있다.
서정윤 기자 [ sjy1318s@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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