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 건강스펀지

[카드뉴스] "인류의 흑(黑)역사", 흑사병이 돌아왔다?
기사 입력 : 2019.11.26 11:26 | 수정 : 2019.11.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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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세 유럽의 역사를 바꾼 전염병 흑사병(페스트). 최근 중국에서 흑사병 환자가 발생해 국내에도 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두려움을 사고 있다. 흑사병(페스트)는 페스트균(Yersinia pestis)에 의해 발행하는 급성 열성 감염병이다. 페스트균에 감염된 쥐나 쥐에 기생하는 벼룩,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 분비물, 배설물에 의해 전염된다. 내출혈로 인한 피부의 검은 반점과 신체 말단부외 흑색 괴사 증상으로 인해 '흑사병'이라는 공포스런 이름을 얻게 되었다. 흑사병은 사라졌다가 최근에 다시 나타난 병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미국, 아프리카, 중국, 인도 등 전 세계에서 매년 2천여건씩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페스트 유행 지역은 콩고민주공화국과 마다다스카르다. 현재 페스트는 예방백신이 없어 페스트 유행지역 방문 시 설치류 등 야생동물과 이들의 시체를 조심하고, 페스트 의심 증상을 지닌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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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원 기자 [ moonbeamsea@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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