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푸드

당신이 몰랐던 김치의 효능
기사 입력 : 2019.11.11 14:12 | 수정 : 2019.11.11 14:14


김장용 채소로 가장 많이 이용되는 배추. 배추 속에는 비타민C와 칼슘이 풍부하고 속을 편안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배추는 장기간 저장해도 영양 손실이 거의 없으며, 효소와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 예방에 탁월하다. 특히 배추 속에 들어있는 칼슘은 인체의 산성을 중화시키는 작용을 해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김치의 주재료로 이용되는 다양한 재료 중 고춧가루는 청국장이나 된장과 같은 발효식품에 서식하는 바실러스균을 갖고 있다. 바실러스균은 장내 유해물질 생성을 억제하고 장속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 바실러스균은 유용한 효소를 생성해 소화를 돕고 혈관 건강 개선에 도움을 준다. 고춧가루 뿐 만 아니라 김치 양념에 쓰이는 마늘, 생강, 무 등에는 비타민A·C·E과 미네랄이 풍부해 면역력을 높여주고 노화방지와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

◇ 김장김치 만드는 법 (절임배추 10kg 기준)

<재료>
절임배추 10포기, 무채 (큰 무 2개), 쪽파 반단, 마늘 15개, 생강 2개, 양파1개, 배1개, 멸치젓 150g, 새우젓 150g, 멸치액젓 100g, 고춧가루 10국자, 찹쌀 풀 5컵, 곱게 갈아 놓은 멸치젓과 새우젓 2컵씩, 멸치액젓 2컵, 간 배 1개 분량, 다진 마늘 3컵, 다진 생강 1/2컵, 간 양파 1컵 설탕 1/4국자, 소금 1/2국자, 매실 액 1큰 술

<조리과정>
① 절임배추를 채반에 바쳐 1시간 동안 물기를 빼준다.
② 무 2개를 채 썰고 4cm 길이로 썬 쪽파 반 단을 준비한다.
③ 마늘 15개, 생강 2개, 양파1개, 배1개를 갈아준다.
④ 멸치젓 150g, 새우젓 150g은 믹서에 곱게 갈아 멸치액젓 100g과 함께 준비한다.
⑤ 찹쌀가루와 물을 1:10 비율로 하여 풀을 쑨다.
⑥ 썰어놓은 무채와 쪽파에 고운 고춧가루 10국자, 찹쌀풀 5컵, 곱게 갈아 놓은 멸치젓과 새우젓 2컵씩, 멸치액젓 2컵, 간 배 1개 분량, 다진 마늘 3컵, 다진 생강 1/2컵, 간 양파 1컵 설탕 1/4국자, 소금 1/2국자, 매실액 1큰 술을 골고루 섞어준 후 30분 이상 숙성한다.
⑦ 물기를 뺀 절임배추에 완성된 김칫속을 뿌리 부분에서 시작해 잎 부분으로 묻혀서 통에 담아 완성한다.
최아정 기자 [ ajung@mkhealth.co.kr ]
[ⓒ 매경헬스 & mkhealth.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신 칼럼

더보기...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