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

[건강서적] 나의 근육 사용 설명서 ②-해부학적 운동편
기사 입력 : 2019.09.26 17:30 | 수정 : 2019.09.27 16:09


웨이트 트레이닝은 현대인의 삶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운동을 시작하는 사람들은 대개 근육 발달이나 체중 감량을 목표로 삼고 접근하지만 사실 우리가 가장 고려해야 하는 것은 ‘균형’이다.

2018년 <나의 근육 사용 설명서 ①-요통> 편을 통해 허리 통증을 예방하는 근육 운동법을 전수했던 김수범 트레이너가 올해 두 번째 책을 출간했다. <② 해부학적 운동> 편은 신체에 대한 해부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꼭 필요한 운동 동작을 구성한 안내서이다. 퍼스널 트레이너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이론과 실전을 담았으며, 일반인에게도 트레이너가 지시하는 운동 동작의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보다 능동적으로 운동의 효능을 높이게 해준다.

김수범 트레이너는 퍼스널 트레이너라면 자세를 이용해 목표로 하는 근육에 정확한 자극을 전달할 수 있도록 인체에 대한 구조적인 이해를 갖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결국 퍼스널 트레이너 스스로가 먼저 어느 동작이 더 효과적으로 근육에 자극을 전달하는지 알 수 있도록 연습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건강한 삶을 살고자 많은 이들이 운동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실제로 행하고 있다. 일부러 시간을 내 헬스장에 가고, 활동적인 취미생활을 갖고, 때로는 체력의 한계에 다다를 정도의 격한 운동에 도전하기도 한다. 이렇듯 운동이 일상에 빠질 수 없는 한 부분이 되었지만 왜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인체가 가진 본래의 모습을 해부학적으로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이를 인지한 상태로 운동한다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운동의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디스크 재활 전문 트레이너로 재활운동 스튜디오를 운영하며 체육인들의 고질적인 근골격계 질환인 요통, 어깨, 목 통증 관리와 더불어 올바른 다이어트법을 지도하고 있다. 퍼스널 트레이너들의 트레이너로 불리며 경희대, 용인대 등 주요 대학교 및 전국의 피트니스센터에서 세미나를 열어 퍼스널 트레이너 양성 교육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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