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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매일건강예보] 장마철 집안 위생관리

기사입력 : 2019.06.25 09:39  |  기사수정 : 2019.06.25 18:09


아침 최저 영상 21도 낮 최고 32도 맑다가 구름많음.
오늘은 어제와 아침기온은 오르겠고 낮기온은 비슷하겠다. 중부지방은 구름많겠고 제주도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비가 올 수 있다. 오후에는 남부지방에도 비가 오겠다. 전국 대부분이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며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겠다.

◆ 오늘의 건강 꿀팁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9~30일부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본격적인 장마는 전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지고 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호우를 동반한 장마는 다가오고 있는 중이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에는 세균, 곰팡이 등의 번식이 쉬워 주방이나 화장실 등 집안 위생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며 가족의 건강을 위해 미리 집안 위생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좋다. 장마철은 특히 곰팡이가 문제가 된다. 곰팡이는 세균의 번식을 돕기 때문에 가능하면 환기를 자주해 곰팡이가 자랄 환경이 되지 않도록 한다. 비가 계속되 환기가 어려울 때는 약하게 난방을 하는 것도 방법이다.

주방에서 주의해야 할 것은 싱크대 배수구다. 검은 곰팡이를 비롯해 각종 세균의 온상인 싱크대 배수구는 세균이 번식해 냄새가 나기 전에 매일 배수구 안의 음식 찌꺼기를 제거해주는 것이 좋다. 주방용 살균 세정제와 솔로 닦아내고 식초를 희석해 부으면 악취가 많이 사라진다.

욕실은 실내 중 가장 습도가 높아 곰팡이와 세균 번식이 가장 쉬운 곳이다. 특히 타일 틈새에 곰팡이가 쉽게 생기기 때문에 솔로 문질러 청소한다. 욕실 바닥은 락스 등을 뿌린 뒤 30분쯤 지나 물청소를 해준다. 평소 목욕을 한 뒤 욕실 전체적으로 뜨거운 물을 뿌리고 환기시키면 곰팡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 매일건강예보 Hot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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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영 기자 [ slrung@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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