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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브랜드 대상, 동인비 등 16개 선정

기사입력 : 2019.06.18 16:53  |  기사수정 : 2019.06.19 17:33


MBN이 주최하고 매경헬스가 주관하는 '제10회 MBN건강미박람회‘에서 브랜드대상에 모두 16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선정된 16개 브랜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박람회에서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MBN브랜드대상은 모두 2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가 진행됐으며 헬스분야 12개, 뷰티분야 4개 브랜드가 선정됐다.

가장 많은 업체가 몰린<헬스 부문>에서는 휴온스 이너셋 허니부쉬와 펄세스의 크릴56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높았다. 휴온스는 2017년 천연물로는 최초로 식약처 개별인정을 받은 ‘발효허니부쉬추출물’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선보여 2년 연속 대상에 선정됐다. 펄세스는 최근 홈쇼핑과 온라인쇼핑몰에서 인기가 높은 인지질이 56% 함유된 크릴오일 제품 외 다양한 건강식품을 선보였다.

보령제약은 소비자에게 뭐가 이로울지 다섯 번 고민해서 만들었다는 5Why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상을 받았다. 김정문알로에는 알로에 건강식품뿐 아니라 실버세대를 위해 노화된 뇌의 인지력 개선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 ‘가화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체형에 맞춰 편안하고 깊은 수면을 돕는 티앤아이의 가누다 베개, 병원 및 가정용 너싱케어 침대를 선보인 아라케어도 대상에 선정됐다.

꿈의 암 치료 기술로 불리는 중입자선 암 치료에 대한 소개와 제4회 암수기공모전을 진행한 중입자치료지원센터코리아도 해외선진의료 기술의 연계에 대한 공로로 대상에 선정됐고 액상이 아닌 분말로 제조돼 물에 바로 타먹는 콤부차로 티젠 역시 대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관절척추 새길병원, 현대렌탈서비스 음파진동운동기 ‘탄다’,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인 장수농가 셀티바, 한국생활건강은 팔레오, 핀인터내셔널 ‘오한진 프리바이오틱스’가 헬스분야 대상에 선정됐다.


뷰티분야는 총 4개 업체가 선정됐다. 한국인삼공사의 동인비는 홍삼을 활용한 원액에센스, 오일, 미스트 등 피부관리 제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이 피부테스트를 해보고 효과를 느껴보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LED 마스크로 유명한 셀리턴은 LED마스크외 목주름, 두피, 모발개선 제품 등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관람객들이 착용해 보도록 유도했다.

노화의 근본 요인을 제거하는 Thera-NOX™ 성분을 함유한 제품들을 선보인 세라노틱스의 메디코이에 대한 관람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애경은 2080 브랜드의 다양한 기능성 치약제품을 선보여 대상에 선정됐다.

80여 기업이 참여한 박람회에서 아쉽게 브랜드 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많은 기업들도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관람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봉영 기자 [ slrung@mkhealth.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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