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만병의 근원 스트레스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기사입력 : 2019.02.13 11:21  |  기사수정 : 2019.02.21 17:47


적절한 스트레스는 생활에 활력을 주고 생산성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리는 것을 보면 과도한 스트레스는 정신건강 및 신체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지속되는 스트레스로 불안, 우울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 것처럼 스트레스는 긍정적 스트레스, 부정적 스트레스로 나누어 볼 수 있지만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긍적적,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달라질 수 있다.

스트레스 요인은 외적인 요인과 내적인 요인으로 나누어 진다. 소음이나 빛, 더위, 공간에 대한 물리적환경, 사회적 환경, 중요한 사건, 일상적 사건에 대한 개인적 사건이 외적 요인으로 작용 될 수 있다. 내적 요인으로는 카페인 섭취, 흡연, 수면부족, 과도한 스케줄 등 생활의 습관적인 면과 자신에 대해 비관적 생각을 하고 자기 비난을 하는 부정적인 왜곡된 인지 혹은 개인적 특성에 따라서 나누어진다.

스트레스로 인해 불안, 우울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개인의 정신 건강에 매우 안좋으며, 스트레스 요인이 과도하거나 오래 지속되면 각종 정신질환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스트레스는 신체질환의 발생 원인이나 악화 요인으로 작용 할 수 있으며 특히 근골격계, 위장관계, 심혈관계 등이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다면 다양한 질병에도 노출되기 쉬운 면역력 저하 상태가 될 수 있다.

스트레스 관리 방법 중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특히 부족한 비타민, 무기질, 섬유소를 골고를 섭취하고 술, 카페인, 설탕, 소금, 인스턴트 음식을 과량으로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좋지 않다. 적당한 수면을 취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 또한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 그 외에도 편안한 자세로 근육을 이완하고 복식호흡을 하며 명상을 하는 것 또한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검진센터 박정범원장은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스트레스는 항상 가지고 가야하는 고질병일 수 도 있다. 적극적으로 개선하지 않으면 질환의 요인이 될 수 도 있기에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고 스트레스를 관리하시길 바란다.”라고 조언했다.
서정윤 기자 [ sjy1318s@mkhealth.co.kr ]
[ⓒ 매경헬스 & mkhealth.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